GTX-C·인천발 KTX 교통망 확충…예술 특화 콘셉트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경기 안산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주상복합단지를 선보인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과 인천발 KTX 등 교통망 확충이 진행되는 가운데 예술 특화 콘셉트를 적용한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이달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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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뮤제자이’ 스케치컷 [이미지=GS건설] |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4개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동 370실 등 총 1354가구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9·104㎡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 84㎡ 358가구, 99㎡ 452가구, 104㎡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370실이 공급된다.
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는 지난달 17일 종합시운전에 들어가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TX-C 노선도 지난달 15일 본착공에 들어갔다. 안산 상록수역이 정차역에 포함돼 향후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NC백화점 등이 있으며 노적봉공원과 노적봉인공폭포공원, 성호공원, 단원조각공원 등 녹지공간도 위치한다. 성포예술광장과 김홍도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로는 사우나와 스크린골프, 퍼팅시뮬레이터,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등이 계획됐다. 중·석식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단지에 예술 특화 콘셉트를 적용한다. 곳곳에 예술 조형물과 작가 작품을 배치해 주거공간에 갤러리 요소를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명 ‘아르뮤제(ARMUSEE)’는 예술을 뜻하는 ‘ART’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MUSEE’를 결합한 이름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지역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화 평면과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뮤제자이 홍보관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이달 문을 열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달 부산 연제구에서도 ‘연제갤러리자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84㎡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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