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역 도보권·2호선 트램 예정…AI 주거·헬스케어 시스템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대전 중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
SM그룹 건설부문(회장 우오현)은 16일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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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투시도=SM그룹 건설부문] |
단지는 중구 대흥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42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48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84A·84B·84C 등 3개 타입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103·109㎡로 구성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흥동 일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원도심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최고 35층 높이로 조성돼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과 보문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통 여건으로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이 인접해 있다. 향후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보문산공원역(가칭)이 들어서면 1·2호선 접근성이 함께 확보될 전망이다. 또 KTX·SRT가 정차하는 대전역과 판암나들목(IC), 대전복합터미널 등을 이용하기 쉽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공구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지난 6월 일부 공정 지연 요인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으며 개통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성심당 본점과 중앙로 지하상가, 중앙시장, NC백화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등이 있다. 충남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도 인접해 있으며 대흥초·대전중·대전고·성모여고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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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투시도=SM그룹 건설부문] |
단지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주거 시스템이 적용된다. 음성으로 조명과 커튼, 외출·귀가 모드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비대면 진료와 AI 복약지도 등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클럽 아너스(Club Honors)’에는 피트니스와 라이브러리카페, 어린이놀이터, 키즈플레이클럽, 필라테스룸, 스터디룸 등이 마련된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원도심 인프라와 조망 여건을 갖춘 데다 발코니 무상 확장도 적용한다”며 “홍보관을 통해 단지의 입지와 상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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