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주거시장·세제 개편 분석…개별 컨설팅으로 자산관리 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투자증권이 부동산 정책과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및 절세 전략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시경제부터 재건축·재개발, 고급주거시장, 세제 개편까지 주요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우수고객(VIP)을 대상으로 '2026 N2, 부동산아카데미 대한민국 부동산 Insight Tou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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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NH투자증권 제공] |
NH투자증권 세무센터(Tax센터)가 매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강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파크원 타워2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4일에는 김영환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 거시경제 지표를 설명한다. 이어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가 강남 자산가들의 최근 부동산 포트폴리오 변화를 분석한다.
21일에는 재건축·재개발 투자에 필요한 법률과 사업성 분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희창 법무법인 센트로 변호사가 관련 투자 및 법률상 핵심 사항을 짚고,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재건축 유망지역과 사업성 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정보현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이 고급주거시장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살펴본다. 한정수 NH투자증권 세무사는 2026년 세제 개편에 따른 부동산 절세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고객에게는 강연별 자료집과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북을 제공한다. 개별 법률상담 이용 시 우대 혜택도 마련했다. 분야별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의 자산 상황에 맞는 투자 및 세금 관리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어드바이저리본부장은 "부동산 정책과 시장 환경 변화로 다양해진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고자 시장 전망부터 투자·절세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고객들의 합리적인 부동산 의사결정과 체계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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