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키운다"…웅진스킬원, 'AICE Basic' 기업교육 과정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09:50: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의 기업교육 브랜드 웅진스킬원이 기업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AI 활용능력 검정시험 'AICE Basic'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AI 교육부터 자격시험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를 돕겠다는 전략이다.

 

'AICE Basic'은 KT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개발한 AI 자격시험인 AICE의 입문 과정으로, AI와 데이터 분석 기초 역량을 평가하는 비전공자 대상 자격시험이다. AI를 처음 접하는 임직원은 물론 신입사원과 직무 전환 희망자 등이 기초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스킬원은 기업이 임직원의 AICE Basic 자격 취득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 목표 설정과 커리큘럼 안내, 교육생 모집, 출결 관리, 시험 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 현황과 자격 취득 결과를 담은 리포트를 제공해 기업이 교육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인재 육성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공개교육과 기업 맞춤형 단체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30인 이상이 참여하는 기업에는 교육 일정과 목적,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조직별 교육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이달 14일까지 가능하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기업이 임직원의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교육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기업별 교육 수요에 최적화된 운영 지원을 통해 임직원의 실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스킬원은 디지털·기술 교육 콘텐츠인 유데미비즈니스(Udemy Business)를 비롯해 링크드인러닝(LinkedIn Learning), 코세라(Coursera), 디그리드(Degreed) 등 글로벌 학습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기업교육 시장에서 AI·디지털 역량 강화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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