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사장 “지역 밀착형 ESG 활동 지속…지역상생·동반성장 추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일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 기반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성남지역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의 올해 추진 과제 중 하나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기관 납품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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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들과 참여 중소기업 직원이 우선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한난 등 참여 기관은 공공기관별 구매 수요와 지역 장애인 생산시설 등의 제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일대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성남시 장애인 재활시설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소개했으며,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 소속 7개 기관과 일대일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관계자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공기관 담당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성남지역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협의회 기관들과 지역 밀착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지속해 친환경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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