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으로 무더위 날려버리자"...롯데칠성, 사직야구장서 '펩시 페스티벌'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09:56:32
롯데자이언츠 경기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야구팬 대상 브랜드 경험 강화
입장객 전원에 한정판 ‘펩시 반팔 하키티’ 증정…응원 열기와 시너지 기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EXTRA FIZZ)’ 알리기에 나선다. 야구 관람 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8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펩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펩시 엑스트라 피즈’만의 강한 탄산감과 상쾌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기장 입장객 전원에게는 펩시와 롯데자이언츠 협업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펩시 반팔 하키티’를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관중석을 펩시 브랜드 컬러로 채워 현장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 중에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펩시 OX 퀴즈’를 비롯해 신제품의 짜릿한 탄산감을 표현하는 ‘펩시 엑스트라 피즈의 짜릿함을 보여줘’, 펩시 광고모델을 콘셉트로 한 ‘펩시 광고모델 챌린지’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펩시 모자, 펩시 및 게토레이 티셔츠, 게토레이 에코백, 게토레이 파우더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엑스트라 피즈의 짜릿한 탄산감과 시원한 매력을 야구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펩시 브랜드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6월 탄산 지속성을 강화한 ‘펩시 엑스트라 피즈’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탄산 기포를 미세하게 형성하는 특수 공법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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