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의왕롯데아울렛점, 오픈 20일 만에 일평균 400명 방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0:03: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의왕롯데아울렛점이 오픈 초기 안정적인 고객 유입을 보이고 있다.

 

14일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 문을 연 의왕롯데아울렛점은 오픈 이후 20일간 일평균 약 400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주중 평균 20팀, 주말 평균 50팀의 대기 수요가 발생했다.

 

▲ 아웃백 의왕롯데아울렛점. [사진=아웃백]

 

대기 행렬은 주중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졌다. 테이블 회전율은 전국 아웃백 매장 평균과 비교해 주중과 주말 모두 약 2배 수준을 기록했다.

 

고객 구성은 평일에는 인근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중심이었으며, 주말에는 어린이 및 부모를 동반한 가족과 연인, 친구 등의 방문이 이어졌다.

 

매장은 의왕 백운호수와 바라산 등 자연환경과 롯데아울렛 쇼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했다. 총 29개 테이블, 114석 규모로 운영되며 매장 오픈과 함께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인 입지와 아울렛의 집객력이 시너지를 이루며 오픈 초기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전국 매장에서 홀 전체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업 회식과 단체 행사 수요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일부 매장에는 프라이빗 룸이 마련돼 비즈니스 미팅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하며, 저녁 8시 이후에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