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EL 글로벌 프로젝트, 화장품 넘어 시네마틱·모델·어워즈로 확장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0:14:59
BW골드문 주최…150여 명 참석·47개 트로피 및 상패 시상
모델 대상 대구 정은혜…제주·중국·일본·미국·중동·유럽으로 글로벌 확장
▲ ‘SORIEL 글로벌 프로젝트’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BW골드문이 주최하고 저먼유로가 주관, 민코리아 드레스가 협력한 ‘SORIEL 글로벌 프로젝트’가 지난 21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SORIEL(소리엘)을 중심으로 시네마틱 콘텐츠·모델 선발대회·어워즈를 하나의 무대로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선보였다.

행사의 시작은 개그맨 노정렬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첼리스트 성지송, 색소포니스트 박종진, 가수 겸 탤런트 배도환이 오프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문화와 공연, 브랜드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SORIEL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1부 ‘SORIEL CINEMATIC 광고 시사회’에서는 사랑과 약속, 도전과 운명을 담은 ‘천년의 사랑’을 공개했다. 큐브베리 이진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실제 배우와 선발 모델들이 주요 캐릭터로 참여해 화장품 광고를 영화적 스토리 콘텐츠로 확장했다.

2부 ‘SORIEL 시즌2 모델 선발대회’에서는 개성과 표현력, 연기력,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모델 대상은 대구에서 참가한 정은혜가 차지했다. 선발 모델들에게는 향후 SORIEL 광고와 시네마틱 콘텐츠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3부 ‘SORIEL AWARDS’에서는 모델·배우·기업인·프로젝트 파트너들에게 총 47개의 트로피와 상패가 수여됐다. 아임슬리핑, 에코플라이, 참샘바이오, 하모니어스, 대성아인엔지 등 여러 기업과 파트너들도 함께했다.

BW골드문은 SORIEL을 화장품을 넘어 콘텐츠·모델·문화행사·프리미엄 기프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중국·일본·미국·중동·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SORIEL 세계관에 접목해 현지 배우와 모델이 참여하는 글로벌 콘텐츠와 국제 모델 대회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SORIEL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기프트로 성장시키고, 수익금 일부를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환원하는 사회공헌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병욱 BW골드문 대표는 “SORIEL은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라며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SORIEL을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세계 무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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