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모듈러, 2026년 체류형쉼터 '코지 베이직' 코엑스 코리아빌드 넥스트콘에서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1:31:5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한성모듈러가 2026년 신제품 체류형쉼터 '코지 베이직(COZY BASIC)'을 공식 출시했다.

 

▲ 한성모듈러 제공

'코지 베이직'은 기존 코지(COZY) 모델이 가진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체류형쉼터 모델로, 농막·주말주택·세컨드하우스·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특히 10평의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설계해 실제 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생활 동선과 수납공간, 개방감을 개선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여유로운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핵심 사양을 강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한성모듈러 관계자는 "코지 베이직은 '더 넓게, 더 합리적으로'라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모델"이라며 "공간은 넓어졌지만 품질과 디자인은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2026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에 선정된 한성모듈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은 스마트건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국내 스마트건설 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 기업을 선정한다.

한성모듈러는 모듈러 건축 기술과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제작, 시공까지 전 공정을 표준화해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공장 제작 비율을 높여 시공 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모듈러 공법의 장점을 적극 반영했다.

'코지 베이직'은 현대적인 외관 디자인과 내구성좋은 마감재, 실용적인 내부 구성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옵션 구성이 가능해 체류형쉼터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모듈러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체류형쉼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기술과 친환경 모듈러 건축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성모듈러 관계자는 "코지 베이직은 단순히 가격을 낮춘 제품이 아니라,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공간과 품질, 디자인의 균형을 완성한 새로운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프리미엄 체류형쉼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모듈러의 '코지 베이직'은 2026 코리아빌드 넥스트콘 코엑스 전시회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제품 상담과 20채 한정 가격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성모듈러가 참가하는 이번 넥스트콘(NextCon)은 대한민국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 및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과 함께 개최되며, 스마트건설, 건설자동화·로보틱스, 피지컬 AI, 스마트빌딩·시티, 스마트 안전 등 건설산업의 미래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빌드콘써밋을 비롯해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기업과 수요처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8월 4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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