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샘킴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bhc는 오는 24일 통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순살 치킨 ‘콰삭모짜킹’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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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hc] |
이번 메뉴는 쿠팡이츠의 ‘이츠셰프컬렉션’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다. bhc의 메뉴 개발 역량과 샘킴 셰프의 이탈리안 요리 노하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콰삭모짜킹’은 bhc의 ‘콰삭킹’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콰삭킹은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마리를 기록한 메뉴다.
신메뉴는 치킨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감싼 순살 형태로 구성했다. 겉면에는 감자·쌀·옥수수를 조합한 크리스피 크럼블 배터믹스를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아라비아따딥’과 ‘그린올리브딥’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아라비아따딥은 토마토와 페퍼론치노를 활용했고, 그린올리브딥은 그린올리브와 크리미한 소스를 조합했다.
bhc는 해당 메뉴를 식사뿐 아니라 간식과 야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치킨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콰삭모짜킹’은 오는 24일부터 쿠팡이츠와 bhc 앱에서 판매된다. 전국 bhc 매장에서는 10월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bhc 관계자는 “기존 bhc의 시그니처 치킨에 샘킴 셰프의 요리 경력과 전문성을 접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최근 베트남 1호점 오픈으로 해외 사업 영역을 10개국으로 확대했다. 현재 홍콩·대만·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총 5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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