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윅스®, TWS 첫 국내 앰배서더 발탁…두 개의 바로 ‘관계의 시작’ 알린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0:44:38
TWS의 청량한 보이후드 이미지와 브랜드 나눔 메시지 결합
신규 캠페인 통해 트윅스® 하나씩 주고받는 일상적 순간 조명
9월 필름·포토 공개 시작…TWS 한정판 패키지는 10월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마즈(유)의 트윅스®(Twix®)가 보이그룹 TWS(투어스)를 첫 국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새 캠페인을 선보인다.

 

▲ 한국마즈 제공

한국마즈는 2일 TWS와 함께 ‘두 개니까, 트윅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나의 패키지에 두 개의 초코바가 담기는 제품 특징을 활용해 다른 사람과 하나씩 나누는 경험을 브랜드 메시지로 풀어냈다.

앰배서더로 선정된 TWS는 2024년 데뷔한 6인조 그룹이다.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을 바탕으로 청춘의 일상과 친구 사이의 우정, 관계에서 생기는 설렘을 꾸준히 표현해왔다.

트윅스®는 TWS가 지닌 풋풋하고 청량한 에너지뿐 아니라 멤버들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높게 평가했다. 사람이 만나 가까워지는 과정을 다뤄온 TWS의 이미지와 트윅스®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알리는 캠페인이 잘 맞는다는 설명이다.

트윅스®는 1967년 출시 이후 바삭한 쿠키와 캐러멜, 초콜릿의 조합을 특징으로 성장한 마즈의 대표 제품이다. 한 포장에 두 개의 바가 들어 있어 혼자 모두 먹거나 다른 사람과 하나씩 나눌 수 있다.

브랜드는 그동안 제품을 즐기며 일상 속 긴장을 잠시 내려놓는 ‘릴랙스 앤 리와인드(Relax & Rewind)’를 주요 경험으로 제시해왔다. ‘두 개니까, 트윅스®’에서는 이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데 무게를 뒀다.

캠페인 콘텐츠에는 친구 사이에서 트윅스®를 나누는 행동을 계기로 서로 가까워지는 순간이 담겼다. TWS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관계와 청량한 감성을 필름과 포토에 녹여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TWS가 보여주는 풋풋한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관계성이 캠페인이 말하는 ‘나눔’과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소비자들도 트윅스®를 나누며 일상 속 달콤한 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WS와 함께한 필름과 포토는 9월 2일부터 트윅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브랜드는 10월 TWS 멤버들의 증명사진을 포함한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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