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브롬리 150’ 출시…브롬리 라인업에 콤팩트형 파티 스피커 추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0:57:17
‘브롬리 750’·‘브롬리 450’ 잇는 새로운 파티 스피커… 라인업 중 가장 콤팩트하고 휴대성 높은 디자인
전·후면 스피커 기반 ‘트루 스테레오포닉 360° 사운드’와 음악에 반응하는 내장형 스테이지 라이트 적용
40시간 이상 재생, 마이크·악기 입력, 교체형 배터리와 IP55 등급으로 실내외 활용성 강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Bromley 150)’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 마샬 제공

브롬리 150은 ‘브롬리 750(Bromley 750)’과 ‘브롬리 450(Bromley 450)’에 이어 출시되는 제품으로, 브롬리 라인업 중 가장 작고 휴대성이 높은 모델이다. 스테이지 조명과 마이크·악기 입력 등 기존 라인업의 주요 기능을 적용했다.

사운드에는 마샬의 특허 음향 설계인 ‘트루 스테레오포닉(True Stereophonic) 360°’ 기술을 적용했다. 전·후면 스피커를 통해 중음과 고음, 저음을 공간 전반에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제품 전면 그릴 뒤에는 내장형 스테이지 라이트를 적용했다. 조명은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세 가지 조명 프리셋을 지원한다. 마이크와 악기를 연결할 수 있는 2개의 콤보 입력 단자도 갖췄다.

한 번 충전으로 40시간 이상 재생할 수 있는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제품 상단에는 빌트인 핸들을 배치했다. IP55 등급을 지원해 먼지와 물 튀김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코너 캡과 핸들, 전면 그릴, 노브, 배터리 덮개 등 주요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

엠마 리달(Emma Rydahl) 마샬 그룹 시니어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는 “브롬리 150은 브롬리 450과 750의 뛰어난 성능과 완성도를 보다 콤팩트한 형태에 담은 제품”이라며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직관적인 컨트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컨트롤 패널을 측면으로 옮겨 전면 전체를 강력한 사운드와 몰입감 있는 스테이지 조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브롬리 150은 블랙 앤 브래스(Black and Brass) 색상으로 출시되며, 오는 10월 13일(화)부터 마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월 15일(목)부터는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인증 대리점에서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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