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 국내 정상급 셰프들과 특별한 위스키 페어링 선보인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0:39: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프리미엄 재패니즈 위스키 브랜드 ‘히비키(HIBIKI)’가 국내 정상급 셰프들과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제공

히비키는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히비키, 테이스트 오브 하모니(HIBIKI, Taste of Harmony)’ 팝업을 열고 위스키와 디저트, 요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페어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의 가장 큰 특징은 낮과 밤에 서로 다른 콘셉트의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낮에는 디저트와 위스키의 조화를, 밤에는 셰프의 요리와 위스키가 만들어내는 페어링을 선보인다.

낮 프로그램에는 JL 디저트 바의 저스틴 리 셰프가 참여한다. 저스틴 리 셰프는 국내 최초로 ‘디저트 다이닝’을 선보였으며, 프랑스 미식 가이드 ‘LA LISTE 2024’에서 ‘Pastry Talent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다.

저스틴 리 셰프는 행사 기간 야마자키, 하쿠슈, 히비키 등 3종의 위스키에 각각 어울리는 디저트를 구성한다. 단순히 식사 후 즐기는 디저트를 넘어 음식과 디저트의 경계를 허문 코스를 통해 위스키와 디저트의 새로운 조합을 제안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페어링 디너’가 준비된다. 히비키를 포함한 3종의 위스키와 4가지 요리 코스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각 위스키가 가진 풍미를 음식과 함께 보다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1일과 22일에는 장호준 셰프가 참여한다. 코레츠 라이브(KORETSU LIVE)와 쥬이(JUUI JAPANESE BISTRONOMY)를 이끄는 장호준 셰프는 전통 일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요리로 위스키와의 페어링을 선보인다.

이어 28일과 29일에는 DEEPIN의 최상현 셰프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최상현 셰프는 우드파이어를 활용한 요리를 통해 히비키와 색다른 풍미의 조화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미식뿐만 아니라 공예를 통한 체험도 마련된다. 박선민 유리공예 작가는 하우스 오브 산토리와 협업해 히비키 위스키 공병을 활용한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해당 작품은 낮 시간 디저트 페어링에서 실제 플레이트로 사용된다. 위스키 공병을 새로운 공예 작품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미식과 연결해 지속가능성과 조화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히비키는 야마자키, 하쿠슈, 치타 증류소의 원액을 일본 장인의 기술로 조화롭게 블렌딩해 완성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다. 이번 팝업 역시 서로 다른 요소가 하나의 경험으로 어우러지는 ‘하모니’를 핵심 콘셉트로 한다.

‘히비키, 테이스트 오브 하모니’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캐치테이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위스키가 음식과 만났을 때 만들어지는 새로운 풍미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국내 셰프들과 공예 작가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하모니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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