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문베어,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서 ‘선셋 비어 가든’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0:28: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와 함께 ‘문베어 선셋 비어 가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여름 시즌 프로모션 ‘비어페스타’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호텔 20층 옥상 정원 ‘헤븐리 가든’에서 진행된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행사 기간 문베어 크래프트 비어 4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제품은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여름밤 IPA, 문댄스 골든에일 등이다.

 

교촌치킨과 호텔 메뉴를 함께 구성한 ‘콜라보 플래터’도 판매한다. 플래터 주문 시 문베어 수제맥주 4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플래터는 하루 10개 한정이다.

 

라이브 재즈 공연도 진행된다. 매주 행사 당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재즈 밴드 공연이 열리며, 문베어 굿즈 판매와 SNS 업로드,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 이벤트도 운영된다.

 

문베어는 호텔·리조트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강릉 씨마크호텔, JW 메리어트 제주,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등과 협업했으며, 올해 5월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문베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고 문베어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베어는 강원도 고성 소재 브루어리에서 수제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4 월드 비어 어워즈’에서 ‘컨트리 위너’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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