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캠퍼스, 건축구조기술사 ‘기본이론반’ 선봬…학습 단계별 과정 운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0:55:4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건축구조기술사 수험 교육 브랜드 ‘기술사캠퍼스’가 수험생을 위한 ‘건축구조기술사 기본이론반’을 선보인다.

 

▲ 기술사캠퍼스 제공

기술사캠퍼스는 방대한 시험 범위 속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기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기본이론부터 학습 순서를 체계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출제 개념을 중심으로 13주 과정을 설계했다.

수강 과정은 학습 밀착도에 따라 세 가지로 운영된다. 온라인 강의 중심의 ‘베이직 CLASS’, 매주 토요일 그룹과외가 결합된 ‘그룹 밀착 PT’, 주중 1:1 과외까지 포함된 ‘1:1 프라이빗 PT’다. 이 중 ‘그룹 밀착 PT’와 ‘1:1 프라이빗 PT’는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에는 주차별 강의와 학습자료 및 동기부여 영상이 제공되며, 밀착 PT와 프라이빗 PT는 수강 신청 후 1:1 사전 상담을 통해 선별된 인원으로 진행한다. 전 과정은 허재 건축구조기술사가 직접 강의한다.

허재 기술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에 수석 합격해 전북도청 건축직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학원 수강 없이 독학 2년 만에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지안에듀 건축구조 대표강사를 거쳐 현재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 대표이사로 있다.

허재 기술사는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의 합격이 어려운 이유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특히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고득점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학습이 깊어질수록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기본부터 제대로 세우는 정공법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라고 했다.

기술사캠퍼스는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학습자료도 공개했다. 시험 준비의 시작점과 주차별 공부 순서를 정리한 ‘합격 로드맵’과 기출문제를 회차별로 분석한 ‘기출분석 리포트’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과 상담 예약, 무료 학습자료는 기술사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재 강의는 유튜브 채널 ‘합격허재’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허재 기술사는 “더 이상 카페 글과 합격수기를 뒤지며 방법을 고르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 고를 필요 자체를 없애는 것이 로드맵의 역할이다.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에게도 시작점이 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S푸드페스타 2026, 관람객 2만4300명 찾았다…K-푸드 축제 열기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관람객 2만4300여 명을 유치하며 막을 내렸다. 신선식품과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 먹거리,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경쟁력과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NS홈쇼핑은 지난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

2

1~2분 승부 뒤엔 수많은 땀이…경마, 말과 사람이 완성하는 팀 스포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출발 게이트가 열리고 1분 남짓. 500㎏이 넘는 경주마 위에서 기수는 몸을 낮춘 채 결승선을 향해 질주한다. 시속 60㎞에 이르는 속도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체력, 순간적으로 승부처를 읽는 판단력, 경주마와의 호흡이 승패를 가른다. 사람과 동물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스포츠인 경마의 특성이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스

3

한국마사회, 경주마 굿즈로 MZ 지갑 노린다…지역 팝업까지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자체 굿즈 상품군을 확대하고 지역별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경주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과 예술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경마 관람객뿐 아니라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고객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한국마사회는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굿즈숍 ‘말마프렌즈 스토어’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