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러셀 윈터스쿨이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 고2 학생을 대상으로 취약 과목 보완과 고3 내신 준비를 병행하는 겨울방학 학습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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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셀 제공 |
겨울방학은 학기 중보다 학습시간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학생별 부족한 영역을 점검하고 수능 학습 루틴을 형성할 수 있는 시기다.
러셀 윈터스쿨은 모든 과목에 동일한 시간을 배정하기보다 학생별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과목별 우선순위를 설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취약 과목과 단원은 수업과 자습, 복습을 연계해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기존에 일정 수준을 확보한 과목은 학습 유지에 필요한 시간을 배정하는 방식이다.
수능 대비는 하루 학습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수업 이후 복습과 문제풀이까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겨울방학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고3 1학기 내신 준비도 병행한다. 학교별 개설 과목과 진도 범위를 미리 파악하고 수능과 내신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개념을 선행 정리하도록 한다.
새 학기에는 학교별 시험 범위와 평가 방식에 맞춰 내신 준비 비중을 조정하고, 모의고사와 수능 학습도 함께 이어가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러셀 윈터스쿨은 담임을 통한 학생별 학습상황 점검과 자습 관리를 병행해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러셀 관계자는 “겨울방학에는 현재 성적을 기준으로 부족한 영역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학습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마다 다른 취약 영역과 목표에 맞춰 학습과 자습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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