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증기 활용 액션 앞세워 PC 넘어 콘솔 이용자 접점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의 서비스 플랫폼을 PC에서 주요 콘솔로 확대하며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페이딩 에코를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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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딩 에코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
페이딩 에코는 지난 7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달 17일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데 이어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까지 지원 기기를 넓혔다.
게임은 프랑스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물의 힘을 다루는 젊은 영웅 원이 사막 행성 코렐과 그 이면의 세계 섀도우를 오가며 펼치는 모험을 담았다. 두 세계를 아우르는 에코버스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핵심은 물과 수증기를 활용하는 액션이다. 액체와 기체의 특성을 이용하고 다양한 원소가 상호작용하는 환경 시스템을 결합해 전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시각적 연출도 특징으로 내세웠다.
성우진에는 발더스 게이트 3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에 참여한 사만다 베어트, 재스민 불러, 로라 베일리, 리암 오브라이언 등이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에 따르면 페이딩 에코는 정식 출시 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공개한 데모 버전으로 긍정 평가 비율 94%를 기록했다. PC 버전 출시 이후에도 긍정 평가 비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주요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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