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칠성몰서 ‘썸머 페스타’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0:48: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을 앞세워 여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23일까지 칠성몰에서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오트몬드 등 총 118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인기 음료와 ‘베베더오리’ 굿즈 기획 상품 등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도 운영한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특히 이번 행사는 여름철 소비 패턴을 고려해 시간대별로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2시부터 4시 59분까지 진행되는 ‘타임 특가’에서는 요일별 행사 제품의 할인율을 높인다.

 

오후 7시부터 9시 59분까지는 ‘열대야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열대야가 이어지는 저녁 시간대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당 시간대 구매 고객에게 발급 당일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특정 브랜드를 겨냥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2% 부족할 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2% 부족할 때’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3, ‘2% 부족할 때 자몽&포멜로’ 24펫, 칠성몰 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여름철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 맞춤 혜택과 한정 특가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칠성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 만족도와 공식 온라인몰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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