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제스트, 전면 리뉴얼…라이브 스테이션 중심 다이닝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0:49: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콘래드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제스트(ZEST)가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디스커버리 다이닝(Discovery Dining)’을 콘셉트로 공간과 메뉴 구성을 개편했다. 파티세리 섹션과 음료 바 등 주요 공간을 재단장하고 각 라이브 스테이션에 시그니처 메뉴를 추가했다.

 

▲ [사진=콘래드 서울]

 

제스트는 ▲오션(Ocean) ▲랜치(Ranch) ▲비스트로(Bistro) ▲오리엔탈(Oriental) ▲파티세리(Pâtisserie) 등 5개 라이브 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 각 스테이션에서는 메뉴와 셰프 추천 페어링을 제공한다.

 

셰프 추천 메뉴와 페어링 정보를 안내하는 ‘고메 도슨트(Gourmet Docent)’ 사이니지도 마련했다.

 

커피와 디저트 콘텐츠도 확대했다. 국내 호텔 뷔페 최초로 언더카운터 오픈형 라이브 커피 바를 도입했으며, 모드바(Modbar) 시스템을 적용해 바리스타의 커피 제조 과정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라이브 젤라또 스테이션도 새롭게 운영한다. 셰프가 현장에서 젤라또를 완성하고 다양한 토핑을 제공한다.

 

글로벌 미식 프로젝트 ‘월드 오브 콘래드(World of Conrad)’도 확대한다. 콘래드 호텔 & 리조트 소속 해외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지 사데 콘래드 서울 식음 총괄 디렉터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메뉴와 셰프 추천 페어링을 직접 발견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다이닝 구현에 중점을 뒀다”며 “각 라이브 스테이션에 시그니처 디시와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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