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유코리아, 광주시 취약계층에 육아용품·소고기 기부…"지역 상생 실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0:52:3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유아용품 전문 기업 프롬유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릴레이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 광주시 이웃돕기 현물 기탁식에서 박순덕 프롬유코리아 이사(왼쪽 세 번째), 박관열 광주시장(왼쪽 네 번째), 오현주 광주시의원(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프롬유코리아)


프롬유코리아는 지난 2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프롬유 아기욕조와 샤워핸들 등 4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양육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시와 프롬유코리아는 육아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유아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기탁식에는 박관열 광주시장과 박순덕 프롬유코리아 이사, 오현주 광주시의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주시지구협의회 청솔봉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프롬유코리아는 같은 날 대한적십자사 청솔봉사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고기 약 30kg도 기부했다. 소고기는 총 60팩으로 나눠 포장됐으며, 청솔봉사회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소고기 기부는 청솔봉사회와의 두 번째 나눔이다. 프롬유코리아는 2년 전에도 청솔봉사회를 통해 지역 이웃을 후원한 바 있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취지다.


▲ 오현주 광주시의원(왼쪽 두 번째), 박순덕 프롬유코리아 이사(왼쪽 세 번째)와 봉사회 관계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소고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프롬유코리아)

박순덕 프롬유코리아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롬유코리아는 프롬유 아기욕조와 샤워핸들, 체어 등 영유아의 목욕과 위생 관리를 돕는 제품을 자체 설계·제조·유통하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이다. 앞서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와 한생명복지재단 등에 육아용품을 후원했으며, 앞으로도 광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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