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주식 통합 이벤트’ 진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1:03:17
신규 고객에 주식 2주·투자지원금 최대 7만원
9월 중 1000만원 이상 순입고·거래 시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고객의 국내주식 투자를 지원하고 다른 증권사에서 주식을 옮기는 고객에게 혜택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통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행사는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1+1 및 투자지원금 이벤트’와 기존 고객을 위한 ‘국내주식 자산 이전 이벤트’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한국투자증권에서 처음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주식 2주와 투자지원금 2만원을 제공한다.

계좌 개설 고객이 행사 참여월에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계좌 잔고를 일정 기간 100만원 이상 유지하면 3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국내주식 2주와 투자지원금 7만원이 제공된다.

자산 이전 행사는 9월 중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뱅키스 계좌로 1000만원 이상 순입고하고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4만원씩 최대 400만원을 지급한다.

9월 중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순입고하고 9월과 10월에 각각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월 10만원씩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신규 고객의 첫 투자와 기존 고객의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투자 목적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애프터마켓 럭키 타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인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000원을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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