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함께한 추억, 행복하고 감사" 첫 국내 팬미팅에 '감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2:51: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미니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완성했다.

 

 

▲하입프린세스. [사진=챕터아이]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 CGV에서 ‘H//PE Princess Mini Fanmeeting ’를 열고 팬덤 H//PY(하피)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이다.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으며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까지 체결해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이번 팬미팅은 팬덤명 ‘H//PY’와 힙합 문화의 ‘VIBE’를 결합한 타이틀처럼 아티스트와 팬들이 같은 분위기와 에너지를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공연과 토크, 팬 참여 이벤트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무대에 등장한 하입프린세스는 “국내에서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설렌다”며 “오늘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멤버들은 첫 미니앨범 ‘17.7’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Stolen’과 수록곡 ‘One day’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준비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팬들과 더욱 가까운 대화를 이어갔다.

 

팬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멤버들은 객석을 향해 다가가 눈을 맞추고 인사를 건네는 등 적극적으로 교감했고, 팬들은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아티스트와 팬이 자연스럽게 호흡한 이번 팬미팅은 하입프린세스만의 친밀한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행사 말미 하입프린세스는 “팬 여러분 덕분에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주 찾아뵙고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 함께한 기억을 오래 간직해 주셨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달라”고 덧붙이며 팬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하입프린세스는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공연과 팬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오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국내 첫 미니 팬미팅 역시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팀과 팬덤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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