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2026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를 맞아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한국시리즈 직관 티켓과 치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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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hc] |
이벤트는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 마케팅 수신 동의 4종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를 제공한다.
bhc 앱에서 2만원 이상 포장·배달 주문한 뒤 응모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주문 1건당 응모 기회가 한 번 주어지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두 미션을 모두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5명에게 한국시리즈 내야지정석 티켓을 2매씩 증정한다. 티켓은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bhc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당시 한국시리즈 기간 전국 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우승팀이 결정된 5차전 당일 매출은 전년 대비 82.3% 늘었다. 이벤트 참여 수는 기존 유사 프로모션 대비 약 9.9배를 기록했다.
bhc 관계자는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bhc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매출액 6147억원, 영업이익 164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9%, 22.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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