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되고시스템이 18년간 축적한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경험을 SaaS 형태로 전환해 공공기관 시장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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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고시스템 김종선 부장-되고시스템 제공 |
되고시스템은 공공기관용 통합 안전보건관리 SaaS ‘되고세이퍼 GO’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8년 동안 국내 기업 100여 곳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되고세이퍼 GO는 이러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별 시스템을 별도로 개발하지 않고도 주요 안전보건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시스템에서는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안전교육, 작업허가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업무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료를 축적하고 개선조치나 후속 업무의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기관 내 안전관리 현황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기관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관련된 이행 기록도 관리 대상이다. 기관에서 실시한 안전보건 관련 활동과 조치 내역을 남겨 업무 수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협력업체의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 작업허가 등을 함께 관리하는 기능을 갖춰 기관과 외부 업체 사이에서 이뤄지는 안전관리 업무도 하나의 시스템에서 다룰 수 있다.
되고세이퍼 GO는 CSAP IaaS 인증을 받은 NHN클라우드의 공공 영역에서 운영된다. 되고시스템은 방문 시연과 무료체험, PoC, 컨설팅과 함께 기존 안전보건 자료의 등록을 지원하고 향후 공공조달을 통한 서비스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필 되고시스템 대표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리를 서류 중심에서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되겠다”며 “공공부문 안전보건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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