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시작된 ‘시나몬 리추얼’, 코젤 문화 마케팅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1:31:42
음악 페스티벌부터 라이프스타일 협업까지 소비자 접점 확대
코젤 다크를 대표하는 음용 방식인 '시나몬 리추얼', 브랜드 대표문화로 자리매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코젤 다크의 대표 음용 방식인 ‘시나몬 리추얼(Cinnamon Ritual)’이 코젤의 브랜드 경험을 상징하는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 코젤 제공


시나몬 리추얼은 코젤 다크의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 위에 시나몬 파우더를 더해 즐기는 방식이다. 국내 이태원의 한 펍에서 처음 선보인 뒤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졌으며, 이후 코젤 다크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음용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코젤 브랜드에서도 소개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발전했다.

프리미엄 체코 맥주 코젤(Kozel)은 이러한 브랜드 스토리를 다양한 문화 마케팅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그린캠프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랩비트 등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싸이 흠뻑쇼 스폰서로도 함께하며 소비자가 코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을 확대했다.

코젤은 미식 영역에서도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CGV 씨네드쉐프와 협업해 코젤 다크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했으며, 푸드 페어링과 샘플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코젤 다크의 풍미를 음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 속 문화 공간에서도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코젤의 문화 마케팅은 음악과 공연, 미식 등 여러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코젤을 특정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즐기는 방식으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코젤 관계자는 “코젤은 맥주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이 직접 즐기고 경험하는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국에서 시작된 시나몬 리추얼처럼 앞으로도 코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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