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KG 레이디스 오픈'에 차량 5대 쏜다…우승·홀인원 경품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1:30:58
우승 '액티언 하이브리드'…파3 홀인원 4곳엔 차량 4대 '통 큰 경품'
총상금 10억·72홀로 판 키운 KG 레이디스 오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 차량 5대를 경품으로 내걸고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승자에게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제공하고 4개 파3홀에서 홀인원이 나올 경우 각 홀별로 차량을 지급한다.

 

▲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공식 포토콜에서 (왼쪽부터) 전예성, 이다연, 신다인, 서교림, 방신실, 박현경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GM]

 

KGM은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기존 3라운드 54홀에서 처음으로 4라운드 72홀 방식으로 확대됐다. 총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8000만원과 함께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홀인원 경품도 마련했다. 대회 기간 각 파3홀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2번 홀 ‘무쏘 EV’, 5번 홀 ‘뉴 토레스’, 12번 홀 ‘무쏘’, 16번 홀 ‘뉴 토레스’를 각각 증정한다. 모든 파3홀에 차량을 홀인원 경품으로 내건 것이 특징이다.

 

KGM은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을 겨냥한 차량 마케팅도 진행한다. 대회장 곳곳에 차량 7대를 전시하고 갤러리플라자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구매 상담과 골프 관련 이벤트를 운영한다.

 

KGM은 2022년 제11회 대회부터 5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우승자와 홀인원 선수에게 토레스, 액티언, 무쏘 EV 등 주요 차종을 제공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을 비롯해 전예성, 이다연, 서교림, 방신실, 박현경 등 KLPGA 주요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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