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국제정세·한반도 현안 학술 토크쇼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1:35:08
국내외 전문가 초청, 중동위기·평화통일·남북협력 방향 논의
학술 플랫폼 기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통일안보북한학과와 통일디딤돌연구원이 국제정치와 안보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정세와 한반도 현안을 논의하는 학술 토크쇼를 개최한다.


서울사이버대는 통일안보북한학과와 통일디딤돌연구원이 오는 8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사이버대 B동 105호에서 국내외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국제정세·한반도 현안 학술 토크쇼 이미지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이번 행사는 국제정치와 안보 분야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사회는 서울사이버대 차문석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로샤낙 샤에리-야즈디 벨기에 엔트워프대학교 역사학부 근대이슬람학과 교수가 ‘호르무즈에서 한반도까지: 중동위기와 국제질서의 변화, 그리고 한반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주제 관련 질의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진헌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가 ‘일상의 분단선을 넘어: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과 성찰적 평화시민성’을 주제로 강연하며, 권숙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남북협력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각 강연 이후에는 토크쇼 형식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와 통일디딤돌연구원은 이번 학술 토크쇼를 통해 국제정세와 한반도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학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통일안보북한학과는 급변하는 동북아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통일과 안보, 남북관계 및 북한 문제를 연구하고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24년 개편됐다.

졸업 후에는 통일부, 국방부, 남북하나재단, 통일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 등 정부기관 및 정부출연기관을 비롯해 남북교류협력 분야,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지원, 정착 지원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또한 통일·안보·북한 관련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8월 18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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