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日 소바 명가 ‘사라시나 호리이’ 초청 미식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6 11:41: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가 일본 소바 전문점 ‘사라시나 호리이’ 셰프를 초청해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와 청담동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호무랑’에서 열린다.

 

▲ 사라시나 호리이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사라시나 호리이는 1789년 도쿄에서 시작한 소바 전문점이다. 메밀 중심부만 사용한 순백의 사라시나 소바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며 230여 년간 소바 관련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26일과 27일에는 아리아에서 사라시나 호리이의 소바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사라시나 소바, 녹차 소바, 청유자 소바를 비롯해 오리고기를 곁들인 온소바와 우니를 곁들인 냉녹차 소바 등이 준비된다.

 

송어 마끼, 표고버섯 유부초밥, 복숭아 메밀 두부, 멜론 메밀 두부 등 관련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소바 장인이 메밀 반죽부터 면을 써는 과정까지 선보이는 제면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28일과 29일에는 호무랑에서 ‘사라시나 호리이 셰프스 셀렉션’을 운영한다. 멜론 메밀 두부, 가지 스리나가시, 계절 스시, 사라시나 호리이 스페셜 삼색 소바 또는 토마토 풍미의 세이로소바, 초당 옥수수 티라미스로 구성된 5코스 메뉴다.

 

삼색 소바는 사라시나 소바에 유자와 말차를 더한 메뉴다. 센킨 누보와 조선 라거 등 주류 페어링도 제공한다.

 

코스 외에 사라시나 호리이 스페셜 와리고 3단 소바와 토마토 풍미의 세이로소바도 단품으로 판매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사라시나 호리이의 정통성과 미식적 가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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