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장애인의 날 기념 보치아팀과 ‘경기 체험’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10:53:27
수서역에서 보치아 경기 시연하고 고객 체험행사 열어

[메가경제=문기환 기자]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해 16일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에스알 보치아팀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 에스알은 오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에스알 보치아팀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보치아(Boccia)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 종목으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한국은 1988년부터 2024년까지 10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수서역에서는 에스알 보치아팀 격려와 함께 선수들이 경기를 시연하고 고객 체험 행사도 열었다. 직원들도 보치아 경기를 체험하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보치아 종목을 체험하며 장애인 체육을 더욱 친숙히 느끼는 행사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알은 장애인 고용확대의 일환으로 지난해 보치아 선수 7명을 채용해 장애인 체육선수단인 에스알 보치아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연고지 협약을 발판으로 장애인 체육선수 훈련 및 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고용 기회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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