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추석 선물세트 110여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7 12:32: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추석을 앞두고 ‘2026 추석 특선 조선호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오는 1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셰프와 호텔리어가 선별한 110여종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상품군은 한우와 수산물 등 명절 대표 상품을 비롯해 호텔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으로 구성했다. 10만~20만원대 실속형 상품을 확대하고 희귀 와인 등 하이엔드 상품도 강화했다.

 

정육 상품으로는 등심·불고기·국거리로 구성한 ‘한우 정성 세트’, 등심·안심·채끝 등을 담은 ‘명품 한우 스테이크 세트’, 구이용 부위와 트러플 시즈닝을 함께 구성한 ‘목장 한우&트러플 시즈닝 세트’ 등을 선보인다.

 

수산 상품으로는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조선호텔 전복장’을 마련했다.

 

김치 상품도 확대했다.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 세트’와 ‘조선호텔 김치 세트’를 중심으로 지난해 2종에서 올해 5종으로 상품 구성을 늘렸다. 프리미엄 김치 라인에는 ‘스타 세트’, ‘타이니 세트’, ‘시그니처 세트’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조선호텔 김치 세트’는 포기김치, 붉은대게 포기김치, 열무얼갈이김치, 석박지, 갓김치 등 총 7종으로 구성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더 조선호텔 디퓨저 컬렉션’과 ‘헤리티지 타월 세트’ 등이 있다. 디퓨저 컬렉션은 ‘Room 201’, ‘Garden 1914’, ‘Gate 9’ 등 3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하이엔드 상품으로는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선정한 ‘메오 까뮈제 본 로마네 프르미에 크뤼 크로 파랑투 2023’과 ‘살롱 2015 매그넘’을 한 세트로 구성한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나전칠기 거장과 협업한 패키지를 적용한 ‘장만순 산삼가 공의보’도 조선호텔앤리조트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이밖에 전국 9개 호텔과 레스토랑,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선호텔 상품권’을 5만원부터 50만원권까지 마련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10만~20만원대 실속형 상품부터 하이엔드 컬렉션까지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며 “호텔의 헤리티지와 셰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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