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K-스낵 알렸다…162개국 대표단에 빼빼로 홍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2 13:05:30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증정…한국 문화유산 가치 함께 소개
대한민국관 체험 이벤트에 3만 명 방문…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전 세계 외빈을 대상으로 K-스낵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 홍보를 강화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K-스낵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롯데웰푸드]

 

행사 기간 롯데웰푸드는 162개국 대표단이 이용한 대표단 라운지에서 빼빼로와 제크 등 대표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를 확정한 지난달 25일에는 광화문과 일월오봉도 등 한국의 상징을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각국 대표단에 전달하며 한국 문화와 K-스낵을 함께 소개했다.

 

대표단 라운지에서는 약 3,000명 규모의 제품 샘플링이 진행됐다. 빼빼로 아몬드와 초코 제품이 가장 먼저 소진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국의 궁궐과 지역명을 담은 'K-패키지 시리즈' 디자인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제크와 미니약과 등 다른 제품에도 관심이 집중됐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회의 일정 중간이나 종료 후 제품을 여러 개씩 가져갈 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관에서는 지난달 23~24일 이틀간 빼빼로 브랜드 체험 이벤트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러스트를 활용한 타투 체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며 빼빼로를 받았고, 브랜드와 한국 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했다. 행사 기간 대한민국관 방문객은 약 3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공식 협력 활동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K-푸드를 매개로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K-스낵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가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전 세계 외빈을 대상으로 K-스낵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 홍보를 강화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K-스낵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롯데웰푸드는 162개국 대표단이 이용한 대표단 라운지에서 빼빼로와 제크 등 대표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를 확정한 지난달 25일에는 광화문과 일월오봉도 등 한국의 상징을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각국 대표단에 전달하며 한국 문화와 K-스낵을 함께 소개했다.

 

대표단 라운지에서는 약 3,000명 규모의 제품 샘플링이 진행됐다. 빼빼로 아몬드와 초코 제품이 가장 먼저 소진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국의 궁궐과 지역명을 담은 'K-패키지 시리즈' 디자인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제크와 미니약과 등 다른 제품에도 관심이 집중됐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회의 일정 중간이나 종료 후 제품을 여러 개씩 가져갈 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관에서는 지난달 23~24일 이틀간 빼빼로 브랜드 체험 이벤트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러스트를 활용한 타투 체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며 빼빼로를 받았고, 브랜드와 한국 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했다. 행사 기간 대한민국관 방문객은 약 3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공식 협력 활동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K-푸드를 매개로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K-스낵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해외법인 매출과 수출액을 합한 해외 매출은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2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660억원으로 8%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해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2%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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