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라이브커머스서 아시아나 49개 노선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3:23: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특가 판매에 나선다. 여름휴가부터 연말 여행까지 활용할 수 있는 항공권에 각종 할인 혜택을 더해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노랑풍선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권 특별 혜택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방송에서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49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 한정 특가가 제공된다. 인천과 김포에서 출발하는 항공권 가운데 8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예약할 수 있어 여름휴가는 물론 가을·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까지 겨냥했다.

 

이코노미석뿐 아니라 비즈니스석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노선별 기준에 따라 기내식과 위탁수하물이 포함된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항공권 결제 당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무료 취소도 가능하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방송 시작일부터 8월 14일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4만원 할인쿠폰 3종을 제공한다. 항공권 결제 금액에 따라 1만원, 2만5000원,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송 시작 후 1시간 동안에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선착순 30명에게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해 방송 초반 구매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

 

제휴카드 할인도 마련했다. 삼성·농협·현대·우리카드 이용 고객은 항공권 구매 시 최대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실시간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할인 여부가 자동으로 반영돼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중국 노선 구매 고객을 위한 숙박 연계 혜택도 제공한다. 중국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호텔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항공권과 숙박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주요 추천 여행지도 소개한다. 오사카를 비롯해 상하이, 밀라노, 시드니 등 다양한 노선을 소개하며 각 도시의 여행 매력과 함께 항공권 선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퀴즈 이벤트를 통해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을 총 10명에게 증정하며, 항공권 구매 후 인증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 보스턴백과 모형비행기, 로밍도깨비 모바일 2만원 상품권 등을 추첨해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옐로LIVE는 아시아나항공의 다양한 노선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라이브 방송만의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여름휴가부터 연말 여행까지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항공권과 숙박을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1분기 매출 296억1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3억808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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