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가정의 달’ 5월 안마의자 판매량 전년比 3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6-08 13:23:40
전년 동월 대비 3배, 전달 대비 5배 가까이 증가
안마의자 구매 연령층 30대 가장 많아

SK매직(대표 윤요섭)은 지난 5월, 한 달간 안마의자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SK매직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안마의자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안마의자 렌탈과 판매 주문량이 전년 동월 대비 290% 이상 증가했다. 전월 대비 판매량 또한 51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모델명: MMC-145)’ 연출 이미지 [사진=SK매직 제공]

 

SK매직은 최근 소파형, 리클라이너형 등 실용성 높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고가 제품인 안마의자의 렌탈 판매 확대와 결합 상품 할인 등으로 가격 부담이 낮아졌다. 이 점이 2030세대 젊은층의 수요가 대폭 증가한 점이 판매 증가에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SK매직이 안마의자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SK매직의 안마의자 주 구매층은 40대가 전체 36%로 가장 많고, 30대가 33%로 그 뒤를 이었었다.

하지만 올해 안마의자 주요 구매층은 30대 비중이 40%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2%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20대 구매도 지난해 4%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9%까지 급증할 만큼 20, 30대의 구매가 대폭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SK매직은 지난 4월, 젊은층이 선호하는 모던 스타일의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를 선보여 출시 한 달이 채 되지않아 판매량 2천대를 돌파할 만큼 큰 성과를 얻었다.

특히, 동급 사양 최초로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을 강조하고, 고급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점이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SK매직 관계자는 “명절과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용으로 판매가 집중되나 올해의 경우, 기존 선물 수요와 더불어 기능‧디자인 다양화, 소비 심리 회복 등의 시장과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매하고자 하는 젊은층이 증가해 판매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K매직은 시장 수요를 반영해 5월 한정 진행하기로 한 ‘안마의자 특가전’을 한 달 더 연장한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행사와 동일하게 구매‧렌탈 고객 모두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안마의자를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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