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더 킹스’, 요일별 혜택 강화…평일 미식 수요 잡는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3:24:01
월·화 5인 예약 시 1인 무료…수요일엔 추가 할인·콜키지 프리
토요일엔 랍스터·해산물 찜부터 와인·생맥주 무제한까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The King’s)’의 요일별 혜택을 강화하며 평일과 주말 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The King’s : Dining Privilege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더 킹스’, 요일별 혜택 강화.

이번 프로모션은 요일별로 고객 혜택을 달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월요일과 화요일 런치에는 성인 5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성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디너에는 성인 2인 이상 예약 시 소인 1인이 무료다.

수요일에는 회원과 비즈니스 모임 수요를 겨냥한 혜택을 배치했다. 런치의 경우 사전 예약한 유료 회원 고객이 5% 추가 할인 또는 바우처 1매 추가 사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수요일 디너에는 와인과 사케, 위스키에 대해 주류 반입 비용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런치와 디너 고객에게는 별도의 스페셜 메뉴도 제공한다. 런치 이용객에게는 1인당 랍스터 테일 1개를, 디너에는 테이블당 해산물 찜 1개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주류 혜택을 강화했다. 토요일 디너 2부 이용 고객은 화이트·레드 와인과 논알코올 스파클링 와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독일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다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호텔 측은 가족 모임뿐 아니라 친구 모임, 비즈니스 식사 등 고객 목적별 수요를 겨냥해 요일마다 혜택 구성을 달리했다고 설명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요일마다 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모임에서 더 킹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