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연계 브랜드 캠페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3:46: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3회째인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동서식품이 개최하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결선은 오는 9월 19~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다.

 

▲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선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원두와 동일 산지의 커피 제품, 대회 디자인을 적용한 캡슐커피 머신 등을 선보인다.

 

‘카누 원두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카페티요 버번 내추럴 Micro Lot’은 결선 시연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원두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고지대에서 재배한 버번 품종을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했다.

 

‘카누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40개입도 출시한다. 동일 산지의 SHB 등급 원두를 사용한 인스턴트 원두커피 제품이다.

 

한정판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페블 블랙&레드’도 선보인다. 기존 ‘카누 바리스타 페블’에 챔피언십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적용했다.

 

기존 카누 스틱과 카누 바리스타 캡슐, 카누 원두커피에는 챔피언십 로고와 QR코드를 적용한다. QR코드를 통해 대회 연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역대 결선 참가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카누 로드’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협업 메뉴를 제공하는 ‘카누 고메’ 등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선보이는 커피를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활동을 통해 카누의 커피 전문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17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 증가한 1조81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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