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컬리 신한카드’ 출시…컬리 이용 최대 14% 적립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3:47:44
컬리 결제 7% 적립에 멤버십 혜택 더해 최대 14%
컬리멤버스 구독료 할인…연말까지 4만원 즉시할인 행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컬리 이용 고객을 겨냥해 최대 14% 적립 혜택을 담은 제휴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컬리 결제액을 전월 이용실적에 포함하고 멤버십 구독료 할인과 생활영역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컬리 이용 고객을 위한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신한카드]

 


이 카드는 컬리 이용금액의 7%를 ‘컬리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최대 7%를 제공하는 컬리멤버스 적립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14%까지 적립할 수 있다. 컬리 적립금은 컬리 앱에서 상품 구매 때 사용할 수 있으며 1적립금은 1원과 같다.

카드 자체 7% 적립은 월 통합 적립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이면 월 1만 5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이면 2만 5000원, 120만원 이상이면 3만 5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컬리에서 결제한 금액도 전월 이용실적에 포함된다. 신한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컬리 특별 서비스 적립한도를 최대 5만원까지 높이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컬리멤버스 구독료 할인 혜택도 담았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하고 월 구독료를 컬리 신한카드로 정기결제하면 매월 1900원을 할인한다. 현재 컬리멤버스 월 구독료가 1900원인 만큼 정상 구독료 기준 전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 [사진=신한카드]


컬리 외 생활영역에서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과 무신사·29CM, 투썸플레이스·폴바셋, 병원, 호텔·리조트 등에서는 이용금액의 3%를 컬리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이외 국내 일반 가맹점에서는 0.2%, 해외 가맹점에서는 1.5%를 적립한다. 컬리 외 가맹점 적립은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부터 적용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 행사도 연말까지 진행한다. 컬리에서 이 카드로 4만 1000원 이상 결제하면 1인 1회에 한해 4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주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4만원 즉시할인을 받은 고객에게는 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 4장을 추가 제공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신선 계란 99% 할인쿠폰도 1인 1회 지급한다.

한편 컬리는 지난 2023년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컬리페이’와 함께 BC카드와 제휴한 ‘컬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광고,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6일 만에 1000만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의 빼빼로데이 광고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선 결과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공개한 광고 영상이 누적 조회수 1000만

2

비올메디컬, ‘듀오타이트’ 태국 FDA 등록…HIFU로 현지 시장 공략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비올메디컬이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의료기기 ‘듀오타이트(DUOTITE)’의 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기존 주력 제품인 ‘실펌엑스(SYLFIRM X)’에 이어 HIFU 제품까지 현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비올메디컬은 듀오타이트가 태국 보건부 산하 식

3

기장군, 국세청에 ‘금정세무서 기장지서’ 설치 공식 건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기장군이 지역 납세자의 국세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에 금정세무서 기장지서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정관·일광신도시,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와 사업체가 늘면서 지역 내 세무 행정 수요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기장군은 지난달 30일 국세청과 부산지방국세청에 ‘금정세무서 기장지서 설치 건의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