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업부설연구소 운영과 ‘부커스 2.0’ 출시 예정 등 기술 혁신 성과 주목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B2B 전자책 구독 전문 플랫폼 기업 부커스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 K-콘텐츠 고용혁신상(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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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부커스 임동명 대표/사진 제공 : 부커스 |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리스타트 잡페어’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특히 K-콘텐츠 산업 발전과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의 성과를 조명하고 있다.
부커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서울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디지털 콘텐츠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청년 및 전문 인재 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K-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시기에 설립된 부커스는 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자책·오디오북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현재 150개 이상의 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약 2,500개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20만 종 이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국내 B2B 전자책 구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차세대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부커스 2.0’을 새롭게 출시를 앞두는 등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독서 서비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과 이용자에게 보다 발전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독서 서비스 개발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유통 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기술 중심의 K-콘텐츠 기업으로 성장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 혁신과 사업 확장은 콘텐츠 기획·개발, 플랫폼 운영,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로 이어지고 있으며, 부커스는 지속적인 인재 확보와 육성을 통해 기업 성장과 고용 창출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임동명 대표는 “이번 수상은 부커스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기업의 성장은 새로운 일자리와 인재 육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독서와 콘텐츠의 가치를 확장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K-콘텐츠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커스는 국내 B2B·B2G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유통 및 AI 기반 독서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커스 2.0’을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울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육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독서 생태계 발전과 K-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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