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 사업’ 공모 ‘1억원 규모’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3:51:58
철도 인프라 활용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5개 기관 최대 2천만원 지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철도공익복지재단 2026년 사회공헌 사업 공모 포스터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

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처음 개최한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는 △부산시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니 지원 사업‘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 직무대리(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는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철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체감형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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