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한일 합동 음악 페스티벌 'XMF 2026' 개최…아도·윤하·YB 등 22팀 총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4:09: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복합문화리조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한일 합동 음악 페스티벌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를 연다고 3일 밝혔다.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총 22개 팀이 참여한다. 평소 한 무대에서 보기 어려운 양국의 인기 뮤지션들이 이틀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외 음악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아도(Ado)가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아도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팬덤을 구축한 아티스트로, 일본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일본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등 높은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첫날인 10월 3일에는 한국의 윤하, 루시, FT아일랜드, 원위, 하츠웨이브와 일본의 아도, 콜드레인, 노벨브라이트, 마이 헤어 이즈 배드, 피플 원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0월 4일에는 한국의 YB, 더 픽스, 하이파이유니콘과 일본의 사우시 독, 에에! 그룹, 마르시, 히라테 유리나 등이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페스티벌은 록과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국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과 관광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아도를 비롯한 한일 대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39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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