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오이스터 베이, 서울서 뉴질랜드 와인·식문화 행사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4:10:25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NZTE와 공동 개최…소비자 150명 참석
소비뇽 블랑 등 주요 와인 4종과 뉴질랜드 식품 페어링 선봬
10월 무드서울서 오이스터 베이 페어링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영FBC가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오이스터 베이의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아영FBC는 지난 8월 29일 서울 무드서울에서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과 함께 ‘한강 위에서 만나는 뉴질랜드(Pure Mood, Pure New Zealand)’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아영FBC]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와인과 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50명의 소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 스파클링 뀌베 브뤼, 샤르도네, 피노 누아 등 4종을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뇽 블랑을 비롯해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등 제품군을 함께 소개했다.

 

뉴질랜드 식품 브랜드와의 페어링도 진행됐다. 그로브의 아보카도 오일과 콤비타의 마누카 꿀을 활용한 메뉴를 오이스터 베이 와인과 함께 선보였다. 럭키드로우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과 NZTE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케이틀린 고긴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일등서기관은 뉴질랜드의 식품 생산 규모와 와인, 프리미엄 건강식품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했다.

 

오이스터 베이는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로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첫 소비뇽 블랑 빈티지는 1991년 런던에서 ‘Best Worldwide’로 평가받으며 해외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아영FBC는 오는 10월 무드서울에서 오이스터 베이와 뉴질랜드 식품을 활용한 페어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이스터 글래스 페어링 세트’는 오이스터 베이 와인 2잔과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을 활용한 단새우 카펠리니 콜드 파스타, 콤비타 마누카 꿀을 더한 밀크 젤라토로 구성된다. 가격은 6만원대다.

 

‘오이스터 바틀 페어링 세트’는 오이스터 베이 와인 1병과 동일한 페어링 메뉴로 구성되며 가격은 9만원대다.

 

아영FBC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와인 브랜드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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