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당류 0.5g 미만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4:12: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은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물 유래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5g 미만으로 낮춘 제로슈거 그래놀라다.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 [사진=동서식품]

 

제품에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고대곡물 파로를 비롯해 메밀과 통보리를 담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당 저감 그래놀라 제품군도 확대했다.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와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 올해 4월 선보인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에 이어 건강 지향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채정우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건강한 식생활과 당 섭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건강 트렌드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17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 증가한 1조81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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