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신입 공채…12월 21일 정규직 입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4:12:16
아워홈·고메드갤러리아 신입사원 모집…10월 1~19일 지원서 접수
영양사·조리사 직무별 자격요건 적용…서류·인성검사·면접 진행
본사 초청 채용설명회 등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급식사업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아워홈은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에서 근무할 ‘2026년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양사와 조리사로,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에서 각각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 [사진=아워홈]

 

합격자는 입사 후 3개월간 수습 기간을 거쳐 각 사업장에 배치된다. 수습 기간에도 급여는 100%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영양사와 조리사 공통으로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가운데 12월 21일 입사가 가능한 사람이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영양사 직무는 식품영양 관련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영양사 면허 소지자 또는 2026년 12월 면허시험 응시 예정자여야 한다. 조리사 직무는 조리 관련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지원서는 10월 1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각각 접수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12월 21일이다.

 

아워홈은 직무 특성을 반영한 별도 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10월 13일에는 영양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본사 초청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가운데 30명을 선발해 회사 및 직무 소개, 본사 견학, 현직자와의 대화, 채용 담당자의 취업 팁 공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급식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직무별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식음산업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2% 증가한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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