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라이프, 상속·증여 세무상담 지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4:13:02
세무법인 센트릭과 MOU 체결
재산제세 전문 세무법인과 협력해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라이프가 장례 이후 고객이 마주하는 상속·증여 등 세무 문제까지 지원하며 라이프케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교원라이프는 세무법인 센트릭과 장례 이후 세무상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서동혁 교원라이프 사업대표(좌)와 마숙룡 세무법인 센트릭 대표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라이프]

이번 협약은 장례 이후 발생하는 상속·증여 등 복잡한 세무 절차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교원라이프 후불제 상조상품과 연계한 맞춤형 세무상담 프로그램과 멤버십 혜택을 공동 개발한다.

세무상담 프로그램은 상조상품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부가서비스 중 하나다. 장례를 마친 고객이 세무상담 서비스를 선택하면 세무법인 센트릭 소속 세무사와 연결해 상속·증여 등 재산제세 분야에 대한 1대1 맞춤 상담을 우대 조건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세무상담 비용은 교원라이프가 전액 부담하며 추가 세무서비스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원라이프는 우선 교원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후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B2B 기업 제휴 후불제 상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기존 상조상품 회원까지 제휴 혜택을 확대하는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무법인 센트릭은 상속·증여·양도소득세 등 재산제세 분야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다. 국세청 출신 세무전문가와 프라이빗뱅킹(PB) 분야 경력을 갖춘 세무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속·증여를 비롯한 재산제세 관련 업무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재산제세인 상속·증여·양도 전담 본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업승계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장례 이후에는 상속과 증여 등 예상하지 못했던 세무 절차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서 장례 전후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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