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패자부활전 예고? 하승진, "보너스 인생 살게 돼" 안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4:48: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탈락자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여하는 '리바이벌 매치'를 예고한다.

 

 

▲7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X' 장면.  [사진=웨이브]

 

 

오는 7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 7회에서는 팀 단위 경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인전 체제로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갑작스러운 게임 방식 변경 소식에 살아남은 플레이어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흔드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데스매치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던 P2 팀의 하승진, 윤비, 이진형과 두 번째 탈락 팀인 챌린저(C) 팀의 김유현, 김경훈, 김남희, 강지후가 다시 등장한다. 이들은 개인전 생존권을 걸고 리바이벌 매치를 치르며 저택 복귀를 노린다.

 

앞선 머니 챌린지와 데스매치를 거치며 P1, P3, 루키(R) 팀만이 저택에 남은 가운데, 생존 플레이어들은 다음 라운드부터 팀전이 종료되고 개인전이 시작된다는 공지를 접한다. 이어 이미 탈락한 줄 알았던 참가자들이 메인홀에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플레이어들은 "뭐야? 어떻게 된 거야?"라며 예상 밖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탈락자들은 그동안 외부 생존지에서 살아남으며 재도전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하승진은 "갑자기 보너스 인생을 살게 됐다"며 다시 찾아온 기회를 반겼고, 강지후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기회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7명의 탈락 플레이어는 개인전 합류를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서며 치열한 생존 경쟁을 이어간다. 과연 극적인 반전에 성공해 저택으로 돌아올 플레이어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프로그램의 흥행세도 계속되고 있다. '피의 게임X'는 5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과 시청 시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시리즈 최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는 7월 1주와 2주에 이어 4주와 5주까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총 네 차례 종합 정상에 올랐다. 블로그·커뮤니티·네티즌 반응을 집계하는 VON 부문과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마지막 생존권을 건 리바이벌 매치의 결과가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7회는 7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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