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키녹, 반려동물과 미디어아트 즐긴다…‘플래시백 계림’ 협업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4:17: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그룹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펫 프렌들리 호텔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은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과 협업해 반려동물 동반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키녹 X 플래시백 계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교원그룹]

 

이번 패키지는 단순 숙박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키녹 숙박과 플래시백 계림 야간 특별관람을 연계해 여행 중 반려동물과 함께 이색적인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플래시백 계림은 신라의 설화와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해 키녹과 전시관 간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도 패키지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다.

 

패키지는 객실 1박을 비롯해 플래시백 계림 입장권 성인 2인 및 반려동물 1마리, 굿모닝 서비스 2인, 펫파크 입장권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숙박하는 일정에 한해 예약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 이용객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플래시백 계림을 관람할 수 있다. 입장 마감은 오후 8시다.

 

반려동물과 다른 관람객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을 고려해 이용 기준도 마련했다. 전시관에는 키녹 펫패스에 등록된 10kg 미만 소형견만 입장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 시에는 유모차나 이동 가방에 탑승해야 한다. 매너벨트 착용도 필수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플래시백 계림과 협업해 이색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숙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8월 문을 연 키녹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 수 있는 객실과 다양한 펫 특화 시설, 식음료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펫 프렌들리 호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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