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NH농협은행 여행적금, 1만좌 조기 마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4:24: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선보인 여행 특화 금융상품이 출시 8일 만에 가입 한도를 모두 채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두투어는 NH농협은행과 공동 출시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이 출시 8일 만에 총 1만좌의 가입 한도를 모두 소진하며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판매를 시작한 해당 상품은 당초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지만, 가입 신청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약 두 달 앞서 판매를 마감했다.

 

▲ [사진=모두투어]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여행자금 마련과 여행상품 구매 혜택을 결합한 금융상품이다. 3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7.3%의 금리를 제공하며, 가입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여행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3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여기에 이벤트 응모 고객 가운데 적금 가입 선착순 5천 명에게는 NH포인트 1만 원을 추가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높은 금리와 함께 실제 여행상품 구매에 활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결합한 실질적인 혜택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조기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모두투어 마일리지는 지급일 이전까지 NH올원뱅크에 가입한 뒤 앱 내 제휴쿠폰 메뉴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적립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가입 시기별 지급 일정과 세부 절차는 NH올원뱅크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여행자금 마련과 여행상품 구매 혜택을 결합한 상품 구성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여행 준비부터 상품 구매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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