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워터밤 속초 2026’ 공식 스폰서 참여…한여름 축제 열기 더했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4:25: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워터밤 속초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에는 에어아시아 브랜드 파트너인 래퍼 이영지를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 [사진=에어아시아]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약 9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물놀이가 결합된 축제를 즐기며 막바지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에어아시아는 행사장 내 브랜드 프로모션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과의 현장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실제 항공기 기내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활용한 포토존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존을 운영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부스를 찾은 축제 참가자들에게는 에어아시아 굿즈도 제공했다.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축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어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공식 스폰서 참여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여행·항공 브랜드로서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다양한 문화·엔터테인먼트 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