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파스퇴르, ‘고단백·고칼슘’ 그릭요거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4:27: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 파스퇴르가 건강한 식사와 영양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고단백·고칼슘 그릭요거트를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스퇴르 그릭’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그릭요거트를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 성분을 강화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무가당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까지 반영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파스퇴르 그릭’은 고단백·고칼슘·무가당·락토프리를 모두 적용한 제품이다. 100g당 단백질 6g과 칼슘 200mg을 함유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타입으로, 단독으로 섭취해도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유당을 분해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료 차별화에도 공을 들였다. 파스퇴르 전용 목장 원유를 86% 사용해 파스퇴르 우유 특유의 고소하고 신선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400억 CFU의 유산균을 함유했으며, 지나치게 되직하거나 묽지 않은 그릭 스타일의 질감을 구현했다.

 

식사 대용뿐 아니라 과일이나 견과류 등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릭요거트를 꾸준히 섭취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만큼 일상적인 식사와 간식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품은 400g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매일 식사나 간식으로 섭취하기에 적합하도록 용량을 구성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그릭요거트를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파스퇴르 우유의 고소하고 신선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조1557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8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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