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웨이브와 밀리의서재와 제휴해 고객 대상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년 3월 31일까지 탑승 및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With TRINI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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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트리니티항공] |
고객은 트리니티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번호를 조회한 뒤 쿠폰번호를 발급받아 각 제휴사 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혜택은 제휴사별 월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객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개인 기기에 콘텐츠를 미리 내려받아 기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인터넷 연결 없이 영상과 도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휴는 노선과 여행 목적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의 일환이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9월 10일 새 사명으로 운항을 시작한 뒤 인천국제공항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 운영, 인천발 중·장거리 노선 기내식 개편 등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최근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2026(World Airline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고 저비용항공사(Best Low-Cost Airline in South Korea 2026)'로 선정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World’s Most Improved Airlines 2026)' 부문에서도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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