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가을 여행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4:34: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가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시즌 패키지를 출시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호텔앤리조트 인근 가을 명소와 축제를 연계한 ‘얼리 어텀 브레이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패키지는 쏠비치 진도·남해, 소노캄 고양·여수·제주, 소노벨 청송·제주·양평, 소노문 해운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1박을 기본으로 조식 뷔페 또는 브런치 20% 할인권 4인, 온천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 4인, 시즌 한정 음료 2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즌 한정 음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월별로 구성했다. 9월에는 이천쌀 라떼, 우베크림 이천쌀 라떼, 콩고물 이천쌀 스무디를 선보인다. 10월에는 청도 홍시 식혜와 청도 홍시 주스 등을 제공한다.

 

판매 기간은 9월 13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패키지 출시와 함께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인근 가을 명소와 축제 정보를 담은 ‘소노 가을 여행 지도’도 공개했다.

 

지도에는 리조트별 인근 주요 관광지가 소개됐다. 주요 명소로는 팔봉산(비발디파크), 설악산(델피노), 비자림(소노벨 제주), 두타산·무릉계곡(쏠비치 삼척), 주왕산국립공원(소노벨 청송), 금산·보리암(쏠비치 남해) 등이 포함됐다.

 

지역 축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소노캄 경주 인근 경주 신라문화제를 비롯해 단양 온달문화축제,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등이 소개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패키지와 함께 가을 명소와 축제를 담은 지도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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